에리카 나카 Erika Naka

단편적인 로고나 자연풍경 친밀한 일상생활의 사물등을 시각적인 요소로서 회화공간에 떨어뜨려, 추상적인 의미를 가시화 시킨 도형으로 재구축하고 있다. 주로 전통적인 회화 형식을 깬 순간성과 우연성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T | Acrylic on panel | 2023
T | Acrylic on panel | 2023


Instantaneity and Coincidence

순간성과 우연성



“나는 지금, 눈앞에 있는 기호를 일기처럼 절취하여 회화에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은 어지럽고 새로운 유행, 건물, 기술, 표현 방법이 탄생하고 있지만, 한편 쇠퇴해 가는 것, 없어져 가는 것도 있습니다.
지금 눈 앞에 당연시 되어 있는 사물도 언젠가는 없어집니다. 잃고 나서 그 사물의 가치에 눈을뜨는 경우도 있고, 혹은 또 완전히 잊혀져 버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십 년 후, 몇백 년 후, 나의 작품은 어떤 쪽으로 변화하고 있을까요…" (에리카 나카)


나카는 단편적인 로고나 자연 풍경, 친밀한 일상 생활의 사물 등을 시각적인 요소로서 회화 공간에 떨어뜨려, 추상적인 의미를 가시화 시킨 도형으로 재구축하고 있습니다.


“물감을 지지체에 두껍게 발라 올려 그리면, 물감이 자신의 예상을 초과한 움직임을 하는 순간이 있다. 나와 지지체 사이에 “엇갈림”이 태어나, 생각대로 되지 않는 그 엇갈림이야말로, 작품의 매력을 더욱 증가 시켜준다.” (에리카 나카)


젊은 아티스트로서, 나카는 회화의 가능성을 계속 탐구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회화 형식을 깬 “순간성”과 “우연성”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방식, 
주체성을 배제한 화면에

물감이 두텁게 쌓여 그라데이션으로 표현되고 부드럽고 크림이 듬뿍 쌓인 것 같은 질감은

강한 시각적인 임팩트를 줄 뿐만이 아니라, 무한한 호기심과 상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Artist

Erika Naka

Award - Between the Arts Award 2020

CAF Masami Shiraishi Award 2018

Selected, Wonder Seed 2017


35.832209,139.702694 | Acrylic on panel | 2023
35.832209,139.702694 | Acrylic on panel | 2023
43.070143.141.318213 | Acrylic on Panel | 2023
43.070143.141.318213 | Acrylic on Panel |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