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키 니이미 Hiroki Niimiii
‘사회에서 소비되지 않고 남을 작품 만들기’ 사회에서 버려졌거나, 사회에서 버려진 혹은 시대에 의해 고용된 로고나 캐릭터를 인용하고, 소비를 상징하는 가장 현대적인 아이콘으로서 바코드를 프런트에 등장시켜, 끝이 없는 크리에이티브의 소비의 아이러니로서 그려내는 것이 에이미의 작품의 미션이며 동시에 우리 시대에 대한 진술이기도 하다.
"사회에 소비되지 않고 남는 작품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니이미 히로키는 광고, 음악 및 패션 아트 디렉터로 일하면서 예술가의 경력을 시작했다.
그의 작품은 오늘날 대량 소비 사회의 주제에 집중하며, 특히 그 속에서 창의성이 소비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의류와 음식은 대량으로 생산되고 공급되며 때로는 버려지는 반면, 우리는 오늘날 창의성도 대량으로 생산하고 사용자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버린다.
니이미의 작품은 커트 슈비터스의 "MERZ" 회화 등과 같은 선례를 참고하면서도, 현대 산업과 광고의 관계가 이에 반영되어, 소비되고 있는 창의적인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의 작품 임무는 사회에서 버려지거나 시대에 따라 낡아버린 로고나 캐릭터를 인용하고, 소비를 상징하는 가장 현대적인 아이콘인 바코드를 전면에 등장시켜 끝나지 않는 창의성 소비에 대한 아이러니를 그리고, 동시에 이 시대에 대한 풍자로 작품을 만들어간다.
“Creating works that will not be consumed by society, but will remain. “
He started his career as an artist while working as an art director for advertising, music, and fashion.
Niimi’s planar works focus on the theme of today’s mass consumption society, especially the consumption of creativity in it.
While clothing and food are mass-produced, supplied, and sometimes discarded, today we also mass-produce and dispose of creativity to promote user consumption.
While referencing precedents such as Kurt Schwitters’ “MERZ” paintings, the relationship between contemporary industry and advertising is brought into it to defend the creatives who are being consumed.
The mission of Niimi’s work is to take a logo or character that has been discarded by society, or has become obsolete over time, and to depict the barcode as the most contemporary icon of consumption, as an irony to the never-ending consumption of creativity, and at the same time, a statement about our times. At the same time, it is a statement about our times.
Artist
Awards
Art Collectors Sold Out Artists Special Publication 2022
TAGBOAT AWARD Second prize 2021
LUMINE Art Award Finalist 2019
MIDTOWNaward Design category prize 2016
World Biennial Exhibition PostersSelected 2013
CS Design Award Winning Commercialization Selected for the Mexico International Biennale Moscow International Biennale-Golden Bee Winner 2012
Red Bull Doodle Artfinalist 2011